- 인피티니 풀, 자쿠지, 카바나 등 제주 최대 규모, 최고층 ‘야외 풀데크’
- 키즈 전용 온수풀, 구명조끼 대여 등 영유아 고객 위한 편의 서비스까지
- 제주의 낭만 즐기는 원스탑 힐링 호캉스로 제격
제주의 새로운 관광명소이자, 데스티네이션 여행지로 떠오르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8층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제주 ‘야외 풀데크’를 5월 1일 개장했다.
야외 풀데크는 4,290㎡로 제주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제주도의 고도제한인 55m보다 높은 위치인 62m에 위치하여 도심과 바다, 공항까지도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다. 인피니티 풀(길이 28m), 키즈 전용 풀(길이 7m)과 자쿠지(2개/ 각각 길이 18m, 12m), 카바나(6개) 뿐 아니라, 제주의 따스한 햇살을 즐길 수 있는 선베드와 데이베드 등이 마련되어 있다.
야외 풀데크는 8층 입구뿐 아니라, 6층 실내수영장을 통해 이어지는 전용 엘레베이터가 있어 더욱 프라이빗하고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최고 37도의 온수풀을 운영하여 선선한 날씨에도 따뜻하게 물놀이를 즐기기에 좋다.
영유아 고객을 위한 편의 서비스도 빼놓지 않았다. 유아용 구명조끼는 선착순으로 무료 대여 가능하며, 호텔 내 화장실에 기저귀 교체 테이블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야외 풀데크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투숙객(워크인 고객 제외)에 한하여 이용 가능하다.
그랜드 하얏트 제주 관계자는 “인피티니 풀에서 바다로, 그리고 제주의 푸른 하늘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제주 전경을 즐기며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며 “현무암 소재의 바닥 등 이국적인 분위기에 어우러진 제주만의 감성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요소다” 또한 “전에 없던 색다른 매력의 제주여행을 제안할 것”이라 전했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호텔을 벗어나지 않고도 온전한 휴식과 특별한 미식 경험뿐 아니라 야외 풀데크에서 이색적인 제주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모션 및 객실 패키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코리안 모던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제주 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하여 높은 접근성을 자랑한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통 유리창 너머로 제주 도심과 바다, 한라산을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는 1600개의 객실이 마련되어 있다. 정통 중식, 일식부터 이탈리아 요리까지 글로벌 셰프들이 포진해있는 14개의 레스토랑과 바, 프리미엄 스파, 키즈 아케이드, 그리고 200여명의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참여한 국내 첫 K패션 쇼핑몰인 HAN 컬렉션까지 다양한 부대시설을 즐길 수 있다.
문의 및 예약: 064-907-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