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31일까지 ‘그랜드 키친’에서 3인 점심 식사 시, 추가 1인 무료
- 294석 국내 최대규모, 섹션별 라이브스테이션에서 즉석요리 선보이는 인터내셔널 뷔페 ‘그랜드 키친’
데스티네이션 여행지로 떠오르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인터내셔널 뷔페 레스토랑 ‘그랜드 키친’에서 인기리에 진행했던 주중 점심 뷔페 ‘3+1 프로모션’을 8월 31일까지 연장하여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주중(월~금요일) 점심에 ‘그랜드 키친’에서 3인 식사 시, 추가 1인에 대해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으로, 점심 가격은 1인 기준 성인 6만8,000원, 아동 3만4,000원(37개월~만12세)이며 36개월까지는 무료이다. 단 기타 할인 혜택(도민 할인 등)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그랜드 키친’은 국내 최대 규모인 294석을 보유한 인터내셔널 뷔페 레스토랑이다. 오픈형 다이내믹 키친을 콘셉트으로 각 섹션별 셰프들이 라이브스테이션에서 신선한 식재료로 즉석에서 요리하여 메뉴를 제공한다. 전통 한식부터 해산물, 아메리칸 바비큐 그릴, 중식, 태국요리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요리를 한 곳에서 맛볼 수 있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관계자는 “여름 휴가 및 호캉스 시즌,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세프군단이 선보이는 다채로운 맛의 향연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라고 전했다.
모던 코리안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제주 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하여 높은 접근성을 자랑한다. 제주도심과 바다, 한라산이 내려다보이는 올스위트 컨셉의 1600개 객실은 최대 자랑거리다. 글로벌 스타셰프 군단이 포진해있는 14개의 레스토랑과 바, 인피티니 풀에서 하늘 위를 날아가는 비행기 장면과 함께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야외 풀데크, 프리미엄 스파와 한국식 찜질방, 그리고 200여명의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여한 국내 첫 K패션 쇼핑몰인 HAN 컬렉션까지 다양한 부대시설을 즐길 수 있다.